이 필름을 접한 후, 당신은 이외 필름에서 그라운드 핸들링, 이륙, 통상 비행과 착륙, 고고도 비행과 곡예비행에 대해 배울 수 있습니다.
로저스 대위,
4명의 새 피훈련인이 배치되었네.
홉킨스, 오셔, 피스코티, 발런 중위일세.
정말 큰 비행기군요. 다루기가 정말 어렵겠습니다?
글쎄, 난 그렇게 말하지 않겠네. 힘세고 좋은 비행기지.
제가 보기엔 로켓처럼 느껴지는데요.
자네가 생각하기보단 착륙하기도 쉽다네.
속임수용 도구가 많이 들어있는거 아닙니까?
자네가 타는 훈련기보다 그리 많이 들어있지는 않아,
고고도용 기계가 좀 들어있긴 한데, 사용하기 쉬운 곳에 위치해 있다네.
내가 본 전투기 중 오직 붉은 콕핏을 쓴 비행기지.
자네가 하려는 대로 날아다니기 쉽다네.
저는 생각할 여유가 없을 것 같은데요.
그런 걱정 할 필요 없다네.
다른 비행기로 연습해 왔던 것처럼 하면 돼.
물론, 알다시피 비행기는 혼자 움직이진 않지.
들어보니 엄청 무거운 것 같군요. 얼마나 빠르게 다이브할 수 있습니까?
터보차저를 사용하면 아마 자네 머리를 잡고있어야 할걸세.
준비실에 갔다가 시작시간에 시작하도록 하지.
장구류를 벗고 시작하도록 하겠네.
P-47에 대해 이해하기 쉽도록 몇가지 사실들에 대해 간략하게 말하도록 하겠네.
질문이 있을 땐 언제든지 하도록.
많은 우리 병사들이 전선에 도착하기 전에, 그들의 비행기에 대한 상세 사항을 알아야겠지.
많은 우리 병사들이 전선에 도착하기 전에, 그들의 비행기에 대한 상세 사항을 알아야겠지.
그리고 지금이 그것을 알아볼 때다.
이 비행기는 우리에게 가장 빠르고, 가장 치명적인 고공전투를 수행할 수 있게 해준다.
대위님, 고고도라고 하시는데, 얼만큼을 말씀하시는 겁니까?
3만 피트 부근(9,144m), 약 25,000~35,000피트 정도지.
자네들은 2,000마력을 가지고 비행하게 될걸세.
엄청난 출력이지. 이게 자네들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좋은 생명보험일세.
이 비행기는 10만 달러와 3만 인시가 들지.
파일럿의 존경을 충분히 받을 만 하네.
부대가 기대하는 대로 p-47을 다루려면
이륙하기 전에 알 수 있는만큼 알아둬야 하네.
무장과 속력이 뛰어나기 때문에 문제될 건 없을걸세.
항상 좋은 비행특징을 보여주고 착륙시에도 문제될 게 없어.
무게에 있어선
이미 탑승했던 사람들이 말하듯 비행속도가 있다면 무겁다는 걸 알아채지도 못할 걸세.
이제, P-47이 어떻게 구성되어 있는지 설명하도록 하지.
시작하기에 앞서, 이는 도입된 가장 큰 단발 단좌 비행기일세.
전폭 41피트, 전장은 35피트, 전고 12피트 8인치,
무게는 최대 무장 시 7톤이지.
엔진은 2,000마력을 내는 터보차저가 설치되어 있네.
이 엔진은 4엽 12피트 2인치 커티스 프로펠러를 돌리지.
엔진을 살펴보자.
이것은 18실린더 프랫&휘트니 성형 엔진일세.
트윈와스프라 하며, 한 열당 9개의 실린더, 총 2열로 배치되어 있네.
내가 이 비행기에 대해 처음 알아낸 것은
P-47이 항상 부드럽게 비행한단 점이었네.
자네들이 타 본 비행기들보다 훨씬 빠를 것이고,
터보차저는 고고도에서도 항상 2,000마력의 힘을 내도록 해줄걸세.
프로펠러에 대해 다 배우진 않을거다.
이는 커티스 전기 제어식 정속프로펠러지.
4엽인 이유는 충분한 프로펠러 공간을 통해 2,000마력 엔진의 힘을 흡수하기 위해서야.
바로 여기, 콕핏의 왼쪽 부분에 스위치 패널 이 있네.
스위치를 조작함으로써 프로펠러를 자동/수동으로 설정할 수 있네.
여기 rpm증가/감소 항목이 있지.
평소에는 자동에 놓겠지만,
비행 중 필요하다면 수동으로 설정하고
rpm증가/감소로 조작하면 되네.
물론 베이커 스위치를 먼저 확인해야 될거야.
여기 2개의 자동방루 가스탱크가 있네.
콕핏 앞의 주 연료탱크는 만재시 250갤런이며,
보조탱크는 100갤런을 저장할 수 있지.
보조탱크를 비워야 더 좋은 비행특성을 보여준다네.
따라서 이륙 후에 안전고도에 진입하면,
보조탱크로 전환해서 이를 먼저 소모함으로써
트리밍이 좀더 쉬워진다.
계기판에 연료경고등이 있어서,
주탱크가 40갤런 이하가 되면 점등되지.
주,보조탱크의 아래엔 전기 작동식 부스터 펌프가 있는데,
탱크의 연료가 사용중이면 자동으로 작동하지.
만약 엔진으로 작동하는 펌프가 오작동하면,
비상장치를 켜고 고고도 단계로 넘겨서 부스터 펌프의 속도를 높여주면 되네.
대위님, 연료 소모는 어떻게 됩니까?
그건 자네 출력과 속도에 따라 다르지.
절대적인 최소 순항출력에서는 시간당 60~120갤런을 사용할걸세.
그러나, 최대 밀파워에서는 시간당 275~ 갤런을 사용할걸세.
연료 경고등이 점등되면, 자넨 최대 20분이 남은거야.
여기 위쪽엔 오일탱크가 있고,
아래엔 오일쿨러와 콕핏과 연결된 셔터가 있네.
여기 대부분의 공기가 들어오지(Main air ram).
이것이 GE터보차저일세.
보기보다는 훨씬 단순하지.
배기가스가 엔진으로부터 들어오고,
이 파이프를 통해 터보차저로 들여보내면,
압축된 공기가 터보를 빠져나가서, 여기 있는 냉각장치로 오고,
다시 파이프를 통해 카뷰레타로 들어오고,
내부 압축기에서 실린더로 전달되네.
이게 시스템의 내부일세.
여기서 실제 부품을 보도록 하지.
이게 터보차저의 단면이네.
이 윗부분이 모든 공기 압축이 일어나는 곳이네.
배기가스가 이쪽으로 들어오고 버킷 휠을 돌리지.
버큇 휠은 임펠러와 같은 축에 있으며
임펠러가 사실상 공기를 압축하는 것이지.
버킷휠이 더 빨리 돌수록,
임펠러가 빨리 회전하고,
공기가 더 압축되어 엔진으로 보내지는 것이다.
여기, 배기 매니폴드 바로 밖은 배출구다.
활짝 열릴수록, 배기가스는 터보차저로 보내지지 않고 배출되지.
그러나 비행기가 더 높이 올라갈 수록
이 문이 점점 닫히면서 배기가스가 다시 돌아서 들어가고,
터보차저가 공기를 압축시켜 엔진에 다시 전달하게 된다.
이러한 절차는 슈퍼차저 조절기로 제어될 수 있다.
고고도 비행에 익숙해지면 이 터보차저 조절에 대해 많이 배워두도록.
쿼드런트의 스로틀과 터보차저는 일반적으로 연결되어있으나
기체 적응 훈련에서 귀관들은 터보차저를 사용하지 않게 될 것이다.
나중에, 최대 밀리터리 출력으로 땅에서 빨리 이륙하려면,
스로틀과 터보차저를 모두 앞으로 밀어넣어서
52매니폴드압과 2500rpm에 맞추면 된다.
독일놈들이 뒤에 붙지 않는 이상
5분 이상 최대출력을 유지하는 것은 좋은 생각이 아니지.
스로틀 위의 스위치를 제낀 후,
스로틀과 터보차저 레버를 끝까지 밀면,
비상전투출력(wep, war emergency power) 을 사용하는 것이네.
이는 P-47D-5 이후 모델부터 물 분사방식으로 작동되지.
이 물은 가스와 혼합된 물질로, 출력을 극대화시켜주지.
이는 계속 사용할 시 11분간 사용가능하며,
탄약처럼 아껴서 사용해야 한다.
이상한 소리같지만, 추가적인 출력이 필요할 때 물 분사방식이 그 답이라고 할 수 있지.
이제 터보차저와 스로틀을 연결해두었을 때 주의사항을 알려주겠다.
움직일 때는 레버를 천천히 조작해야 한다.
따로 조작할 때,
항상 터보를 먼저 조작하고 스로틀을 조작해서,
절대 스로틀이 터보보다 앞서나가서는 안된다.
랜딩기어와 플랩은 유압식으로 작동한다.
조종계통은 콕핏에 앉게될 때 설명해주지.
방호력에 대해 설명하자면,
여기 파일럿의 앞쪽의 철판,
방탄유리,
그리고 엔진 또한 전면으로부터 방호력을 제공한다.
파일럿의 뒤에는, 이 쯤 철판이 위치하고 있으며,
아래로부터 연료탱크가 부수적인 방호력을 제공해준다.
화력 면에선, 50구경 기관총 8정이 최대 3400발 탑재된다.
한 번에 일제사격할 수 있는 트리거가 조종간에 위치하고 있다.
다량의 탄약을 쏟아낼 수 있지.
총은 어떻게 ???합니까?
지상에서 수동으로 이루어진다.
자네들이 알아야할 것은 다 알려준 것 같군.
여담으로 정비공이 이 비행기엔 1,005,895개의 리벳이 있고
세계 최대의 싱크대를 만들 만큼의 알루미늄이 들어간다는군.
질문 있나?
좋아 중위, 밖으로 나가지, 콕핏을 살펴보러 가겠네.
이 플랩을 내림으로써 우리가 타고 올라갈 수 있게 해주지.
이제 대부분이 익숙할테지만,
시계방향으로 보면서 생소한게 있나 찾아보게.
여기 아래있는 것이 연료 선택장치라네.
트림박스쪽에, 여기 엘레베이터 크랭크가 있지.
러더와 제일 가까운 노브는 러더 트림,
앞쪽의 노브는 에일러론 트림이네.
자네 왼쪽 하단에는 엔진으로 작동하는 펌프가 오작동했을 시를 대비해 비상 유압 펌프가 있지.
그리고.. 여긴 기총 히터 제어판일세.
플랩 레버를 앞으로 밀면 플랩을 접고, 당기면 플랩을 전개하지.
플랩을 고정하고 싶다면 중립에 두면 돼.
랜딩기어를 올리고 싶다면,
이 안전 잠금장치를 제치고,
이 버튼을 누르고 핸들을 올리게.
기어가 다 올라간 것을 확인하도록.
기어를 내리고싶다면, 핸들을 끝까지 내리면 된다.
넓은 랜딩기어를 가지고 있군요.
맞아. 파일럿에게는 큰 도움이 되지.
이 위에는 오일쿨러와 인터쿨러 셔터 지시계가 있다.
이륙시에는 열고, 착륙시에는 중립으로 두도록.
이는 스위치 패널에서 전기로 제어된다.
계속 시계방향으로 보면,
이게 기총과 카메라 스위치다.
착륙할 때 꺼져있는지 꼭 확인하게.
터보
스로틀
프롭피치
믹스쳐
시동을 걸 때 믹스쳐는 엔진에 점화가 될때까진 idle cutoff에 둬야 한다.
스위치 패널에서, 여기 발전기 스위치가 있고,
프로펠러 스위치,
연료공급을 위한 부스터 펌프의 속도를 조절하는 ???가 있다.
물론 엔진으로 가동되는 펌프가 오작동하지만 않으면 쓸 일은 없다.
이것은 랜딩기어 경고등이다.
이륙을 위해 스로틀을 올리면 점등되고
기어가 접혀 확실히 기체에 고정될 때까지 켜져있을 것이다.
기어가 접히면 등이 꺼지고,
스로틀이 완전히 내려와 착륙을 준비할 때 다시 켜진다.
이는 기어가 전부 내려와 고정되면 다시 꺼진다.
일반적인 것은 계기판 위쪽에,
비행에 관련된 것은 가운데에,
엔진 조작 다이얼은 오른쪽에 위치하고 있지.
제한속도가 500mph에 빨간색으로 그어져 있는 것에 유념하기 바라네.
이것은 연료량 경고등이며,
점등된다면
이 아가를 착륙시킬 장소를 찾을 최대 20분밖에 남지 않았다는 것을 의미한다.
그리고 이건 당분간은 걱정할 필요 없는 터보차저 지시등일세.
이런식으로 작동한다네.
터보차저가 1,500rpm 부근의 속도로 회전할 때,
깜빡거림으로써 작동하고 있음을 나타내네.
그리고 18,000rpm이 될 때까지 꺼진 상태를 유지하지.
이후 다시 깜빡거리며,
18,250rpm에 도달하면
rpm이 치명적인 수준 이하로 내려갈때까지 쭉 켜진 상태로 유지될 것이다.
고고도 비행은 이 지시등이 깜빡거릴 때부터 이루어지지.
물론 고고도로 올라가지 않는다면 신경 쓸 필요 없어.
위쪽의 일반적인 계기들은 다른 비행기들과 다를 것 없고,
문제가 있다면 붉게 점등될 것이고
녹색불이 켜져 있는 한 이상은 없을걸세.
체크리스트로 다시 한 번 기체의 한계사항을 점검할 수 있네.
이건 파킹 브레이크,
산소 제어장치다.
고고도 임무를 수행하기 이전에,
관련 장교가 기체의 산소장치 관련 세부사항을 알려줄 것이네.
산소 장비를 주의해서 점검하는 방법을 알고싶어지게 될 거야.
깜빡이가 있어 산소가 들어올 때마다 알 수 있고,
산소공급 경고등과 산소공급 게이지가 있네.
때가 되면 모든 사항을 알고,
장비들을 어떻게 다루는 지 항상 숙지하고 있게 될거야.
여기에 있는 것은 카울 플랩 제어장치다.
시동을 걸 때 열어야 하지.
이곳에 몇몇 라디오 장치가 있는데,
충분히 단순하긴 하지만,
자세한 사항은 무전 장교가 알려줄걸세.
이건 꼬리바퀴 잠금장치다.
핸들을 뒤로 젖히면, 꼬리바퀴는 택싱을 위해 풀리게 되며,
끝까지 밀면 이착륙을 위해 꼬리바퀴를 잠글 수 있다.
이건 플랩 이퀄라이저라네.
동일한 압력인지 확인하기 위해서는,
이 막대가 3/8인치정도 나와야 하지.
이 점검은 엔진이 켜져 있을 때만 수행할 수 있네.
저기 있는 릴리즈 버튼을 누르면 해치를 닫을 수 있네. 어서 해봐.
닫은 뒤에는, 손가락으로 바로 여기에 있는 리벳을 확인해보게.
괜찮다면 잘 잠긴거야.
이 링은 비상탈출장치인 것 같네요.
맞아. 캐노피를 급하게 열어야 한다면,
이 링과 캐노피의 릴리즈 버튼을 동시에 조작해주면 된다.
캐노피의 리딩 엣지(앞 가장자리)에 있는 2개의 스포일러와,
풍압이 강제로 캐노피를 뒤로 밀어내지.
만약 캐노피가 지상에서 고장나면,
양 쪽에 있는 레버를 통해 열 수 있어.
이걸 위로 밀어올리면, 유리 판넬이 무너져내리게 되지.
거의 모든걸 배웠지만, 스위치 패널에 대해선 배우지 못한 것 같은데요.
여기 아래 있는 것들은 전부 서킷브레이커로, 튀어나와 있지.
이건 조명 스위치고, 주기되어 있으니 보고 배우면 돼.
이건 전류계고,
이것은 레티클 조명 조절기지.
이제 자네가 해야 할 것은 스스로 콕핏에서 충분히 훈련하는 것일세.
각 장치의 중요성을 알고 어떻게 사용하는지 알아야 하네.
기억하게, 자네가 이 P-47을 타고 공중에 있다는 것은,
뭘 배우려고 생각하기엔 너무 늦었다는 걸 말일세.
파일럿실에 있는 콕핏 교육판을 살펴보게.
실제로 보는 게 훨씬 낫긴 하지만,
여가시간에 콕핏에 대해 배우도록 도와줄 장치라네.
비행하기 전에, 눈을 감고도 콕핏에 대해 알게 될 걸세.
시간과 연습만이, 숙지하고 있는 파일럿이 되는 지름길일세.
썬더볼트에 대해 숙련된다면,
자네가 원하는 만큼의 성능을 내줄 것이고,
싸움에 능한 진짜배기 물건임을 알게될 걸세.